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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력전이란 포병 간의 숨막히는 진검승부이다. / 사진 : 록히드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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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2,19-003 : 대화력전에서 적 포병을 탐지하는 대표적인 센서장비는 대포병레이더이다.
사진은 우리 군도 보유하고 있는 AN/TPQ-37(좌측)과 TPQ-36(우측) 대포병레이더이다. <사진 : 미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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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력전에서 슈터의 역할은 자주포와 다연장로켓이 수행한다. 우리 군은 최신예 K-9을 필두로 K-55와 M110 자주포 등을 운용하고 있으며(좌측 사진: 김대영),
M270 MLRS 다연장로켓발사기(우측 사진: 미 육군)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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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력전에서 공군의 역할도 중요하다. F-15E 스트라이크 이글(좌측 사진: 미 공군)
같은 대형 전투기에서 투하하는 유도폭탄이나 유도미사일은 지상의 강화진지를 초토화시킬 수 있다. (우측 사진: 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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