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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희귀자료]이소룡 일상사진들[BGM] 더보기
복싱에 대해 알아보자 킥복싱 [ kick boxing ] 분류격투기 타깃 올림픽 채택여부N (2008년 기준) 개요주먹, 발, 팔꿈치, 무릎을 사용하여 상대편을 공격하는 태국 특유의 변형 권투를 말한다. 태국식 복싱에서 위험한 기술을 많이 제한하여 규칙을 바꾸었다. 그러므로 위험도가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나, 다리 기술·권법·유도·당수[空手]·박치기·팔꿈치로 치기 등의 공격법으로 싸우는 특수한 복싱이며, 쇼적(的)인 요소또한 강하다고 할 수 있다. 1963년 일본의 흥행사가 타이식 복서를 일본에 불러들여 흥행을 하였는데, 다리 기술을 많이 쓴다고 하여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경기는 복싱과 같은 링에서 행하며, 1라운드 3분, 라운드 사이의 휴식은 2분, 3∼5회전을 겨룬다. 엄지손가락으로 눈을 찌르거나, 무는 일, 하복부 .. 더보기
북파공작원 출신 김종대 vs 조직폭력배 출신 이한근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3회 대회가 오는 24일 개최됩니다. 1,2회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 역시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량급 최강자를 가리는 데니스강 vs위승배 전을 비롯해 격투팬들이 6년을 기다려온 남의철 vs 권아솔 전 등 엄청난 대진이 짜여졌습니다. 이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흥미로운 대진이 있어 소개합니다. 로드FC 003에서 맞붙는 김종대(좌) 와 이한근(우) 북파공작원 출신 김종대 vs 조직폭력배 출신 이한근 이력이 범상치 않은 두 사람입니다. 먼저 조직폭력배 출신 이한근(42)씨는 어둠의 세계에서 손을 씻고 현재는 카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특기는 화끈한 타격. 복싱을 오래 수련한 만큼 타격에 대한 자신감도 많습니다. 불혹을 넘긴 .. 더보기
무에타이 뭔지 알아보자 무에타이 [ muaythai ] 분류격투기 타깃 올림픽 채택여부N (2008년 기준) 개요무에타이는 타이의 전통 격투 스포츠로 1000년 가량 이어진 전통있는 무술이다. 그러므로 타이 복싱으로 불리기도 하며 타이의 고대무술 무어이보란이 현대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에타이는 크게 람무아이와 크라비크라봉으로 나뉜다. 람무아이는 맨손 격투술이며, 크라비크라봉은 '크라비' 등의 무기를 사용한 기술이다. 그 중 우리에게 보편적인 것은 람무아이로, 단단한 신체 부위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때려 부수는 격투 방식이다. 무에타이는 타이가 5천년 이상 외세의 지배를 단 한번도 받지 않게 끔 도와준 애국무술로 현지에서 여겨지고 있다. 무에타이의 효시는 정확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무예가 흘러들어간 것.. 더보기